무더위 필수품! 실패 없는 가정용 제빙기 선택 기준 TOP 5 & 위생 관리법
그라인더는 솔직히 칼날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원두는 기름이 많아서 사용양이 많고 사용기간이 길어질 수록 특히 칼날 관리가 필수에요.
처음 사용한다면 어떻게 청소를 해야 할지 잘 모르죠. 사실 구조만 이해 하면 큰 어려움은 없어요.
이 세 가지를 먼저 학습 해보세요.
첫째, 날(Burr)과 내부 부품에는 절대 물을 대지 않고 청소용 솔과 블로워로 미분을 제거하는 것,
둘째, 주 1회 상부 버 분해 후 붓질 청소를 실시하고 월 1회 전용 그라인더 알약 세정제로 원두 오일 찌꺼기를 흡착 제거하는 것,
셋째, 쌀이나 생콩 등 검증되지 않은 곡물 청소를 피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최상급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그라인더 내부에 기름때가 껴 있고 떡 져 있다면 커피에서 특유의 쩐내와 기분 나쁜 쓴맛이 섞여 나올 수밖에 없어요.
원두는 분쇄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커피 오일(유지방)과 초미세 미분(Coffee Dust)을 방출하게 되거든요.
이 오일 성분이 그라인더 내부 날(Burr)과 토출구 벽면에 눌러붙은 채 공기와 만나면 빠르게 산화 해버립니다.
말 그대로 떡진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새로 갈아내는 원두에 그대로 묻어나와 신선한 산미와 고소한 풍미를 덮어버리게 되죠.
이렇게 쌓인 미분은 분쇄 입자 조절을 방해하게 되고 심해지면 모터 부하를 유발해 그라인더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렇담, 현제 상황에 따라 그라인더를 주기별 청소와 칼날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 청소 구분 | 권장 주기 | 주요 작업 내용 및 도구 | 소요시간 |
|---|---|---|---|
|
데일리 케어 (매일 사용후) |
매일 추출 직후 | 블로워로 토출구 털기, 붓 미분 제거, 호퍼 마른천 닦기 | 30초 |
|
부분 분해 (주간 관리) |
1주 ~ 2주 1회 | 상부 버 분리 후 털기, 청소기로 토출구 미분 흡입 | 5분 |
|
전용 세정제 (월간 케어) |
월 1회 / 원두변경시 | 곡물 전용 세정제 알약 투입 후 중굵기 그라인딩 (오일 흡착) | 3분 |
초보자도 부품 손상 없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정밀 청소 순서를 알려 드릴께요.
잘못된 방법이나 확실하지 않은 청소법을 시도하다가 그라인더를 고장 내는 사례가 의외로 많더라고요. 꼭 올바른 관리 수칙을 확인하세요.
스테인리스나 코팅 처리된 버(Burr)라도 세척 후 아주 미세한 수분이 남아있으면 며칠 내로 붉은 녹(부식)이 발생하게 되요. 물세척은 오직 원두통(호퍼)과 도징 컵에만 세척하세요.
천연 곡물 가루를 알약 형태로 압축한 전용 세정제는 분해하기 어려운 기어
틈새의 오일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줍니다.
1. 그라인더 분쇄도를 핸드드립용(중굵기)으로 설정합니다.
2. 세정제 약 35g(가정용 1회분)을 호퍼에 넣고 완전히 갈아냅니다.
3. 세정제가 다 갈려 나오면 버릴 원두 10~20g을 넣어 세정제 잔여물을 깨끗이
배출시킵니다.
그라인더 날을 분해 했다면, 반드시 입자조절을 해주셔야 해요. 이전에 사용했던 단계는 날틈새에 이미 꺼피 찌꺼기가 껴 있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입자를 약간 굵게 해도 이전 분쇄 굵기와 같은 입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강배전 원두의 오일 성분은 그라인더 내부 벽면과 날에 끈적하게 뭉쳐 미분 정체를 가속시킵니다. 다크 로스팅 원두를 주로 사용하신다면 세정제 알약 청소 및 분해 청소 주기를 일반적인 기준보다 1.5배~2배 정도 자주 실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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